A Study on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Importance of Job Preparation Behaviors between Industrial Design Students and Professional 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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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In Kyu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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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산업디자인 전공 대학생과 실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취업준비행동에 대한 중요도 인식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를 통해 취업준비행동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정리하였고, 관련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전공 대학생 99명과 실무 디자이너 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집단 간 인식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및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준비행동 요소 도출 단계에서는 취업사전관리(12개), 취업정보탐색(2개), 직접 구직활동(2개) 영역으로 구성된 총 16개의 분석 항목을 확정하였다. 둘째, 인식 차이 분석 과정에서는 전체 16개 항목 중 '디자인 자격증', '외부 디자인 작업 및 아르바이트', '인성과 태도'의 3개 항목에서 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셋째, 집단별 특징을 살펴보면 대학생 집단은 디자인 자격증 취득(M=3.42)과 외부 실무 경험(M=3.97)을 실무자보다 더 중요하게 인식하는 반면, 실무 디자이너 집단은 인성과 태도(M=4.47) 항목에서 대학생(M=3.33)보다 현저히 높은 중요도를 부여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공통 인식 단계에서는 디자인 툴 활용 능력, 포트폴리오 관리, AI 활용 능력 등 다수의 직무 역량 항목에서 두 집단이 유사한 중요도를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전공 대학생과 실무 디자이너 간 취업준비행동 인식이 전반적으로 유사한 측면과 함께 일부 항목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산업디자인 분야 취업준비행동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며, 향후 표본 확대를 통한 후속 연구의 진행을 기대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Higher Education and Employability Design Education and Practice Disability Education and Employment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Volume
44
Issue
1
Pages
491–502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