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issues and challenges in the research of the magazine “Yadam” - In addition to the introduction of the “PoongWoon-HanMalbi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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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Ki-sung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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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논문은 『야담』 연구의 현재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짚은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2장에서는 현재 『야담』 자료의 소재처와 그 현황을 정리하였다. 『야담』 은 국립중앙도서관, 현담문고, 고려대 도서관, 서강대 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그 자료가 흩어져 있으나 각 소재처 별로 지니고 있는 장단점이 분명하여 정본화 작업이 시급함을 언급하였다. 다음으로 『야담』의 향후 과제를 3가지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첫 번째는 김동인 중심의 『야담』 연구를 넘어 2기 체제인 임경일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한편, 각 체제별 기획의 특징과 전략에 대해 분석할 것을 주장하였다. 두 번째는 종과 횡의 교차로, 즉 당대 동일 원천 소재의 다시 쓰기 전략과 고전 자료의 발굴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안과 밖의 전이로, 중국, 일본, 서양 등의 여러 자료들에 집중하여 이것이 번역, 번안되는 양상을 동아시아의 정세와 함께 역동적으로 읽어내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이후 알려지지 않은『야담』 의 자료로 『풍운한말비사』의 사례를 들어 이 자료의 개략적 특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뒤 향후 연구과제로 삼고자 함을 제시하였다. 요컨대 본 연구는 잡지 『야담』 내에 산재되어 있는 여러 자료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함을 역설한 것이라 하겠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Classical Studies and Philology Folklore Mythology and Literature Studies Libraries Manuscripts and Book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The Studies of Korean Literature
Volume
89
Pages
9–52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