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tent transition analysis between maternal depression latent profiles and latent classes of fertility gap trajectories
Abstract
연구목적: 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 잠재프로파일과 출산격차 변화 궤적에 따른 잠재계층 간 전이효과를 검증하고, 구체적인 예측 요인을 분석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방법: 분석을 위해 한국아동패널 5차~8차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의 초기 유아기 시점에서 어머니의 우울 잠재프로파일을 검증하였다. 둘째, 어머니의 출산격차 변화 궤적에 따른 잠재계층을 확인하였다. 셋째, 이 두 모형 간 잠재전이 효과를 분석하였다. 넷째, 잠재전이 효과의 예측 요인을 검증하였다.결과: 어머니의 우울 잠재프로파일은 중도 우울, 경도 우울, 정상 수준으로 구분되며, 출산격차 변화 궤적에 따른 잠재계층은 출산격차 균등 집단, 증가 집단, 감소 집단으로 확인된다. 잠재전이 분석 결과, 우울 수준이 높은 집단은 출산격차 증가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정상 수준-출산격차 균등 집단의 전이 예측 요인은 어머니의 학력, 소비성 양육비용, 육아지원기관 이용 시간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버지의 높은 양육 참여 수준은 정상 수준- 출산격차 균등 집단보다는 경도 우울-출산격차 감소를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경도 우울-출산격차 증가 집단의 예측 요인은 부채 여부, 어머니와 자녀의 놀이 및 학습 시간으로 확인된다.결론: 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과 이상적인 출산의 실현 간 전이를 검증함으로써 저출산 완화를 위한 심리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Family Dynamics and Relationships
Maternal Mental Health During Pregnancy and Postpartum
Reproductive Health and Contracepti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아동과 권리
- Volume
- 30
- Issue
- 1
- Pages
- 42–68
- Publication date
- 28 February 2026
- Language
-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