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Bad to Switch Job as New Gradu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Work Periods, Working Places, Employment Types, Wage, Turnover Experiences, and Turnover Intention: Job Satisfaction as a Med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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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Nam Soon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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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최근 신입 대졸자의 이직률이 높아지면서, 고용불안정이 또다시 사회문제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졸자의 이직의도에 대한 시각의 전환을 꾀하고자, 대졸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직장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청년패널2021 1차 조사(Youth Panel)를 활용하여 대졸자의 근무기간, 타지역 근무지, 고용형태, 급여와 이직경험이 대졸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직장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청년패널조사는 2001년 기준 만 15-29세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및 직업관련 다양한 활동에 대하여 매년 추적 조사한 종단조사(longitudinal survey)로써, 본 연구에서는 장기추적에 따른 연령노후화를 해소하고자 20대를 확충하고 전체 규모를 확대한 청년패널2021 1차 조사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 최대우도 추정법을 활용하여 연구모형을 검증해본 결과, 대졸자의 근무기간, 비정규직 고용형태, 급여, 이직경험은 직장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고, 타지역 근무지는 이직의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근무기간, 고용형태, 급여, 이직경험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직장만족도는 매개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대졸자의 변화하고 있는 고용형태 선호양상과 그에 따라 대졸자의 이직의도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다각도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Behavior Education and Labor Relations Higher Education and Employability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Volume
33
Issue
1
Pages
423–450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