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AI involvement level in the design process on self-efficacy and cognitive responses
Abstract
본 연구는 인간-AI 공동 창작 환경에서 AI 개입 수준과 창작 저자성(Creative authorship)이 디자이너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연구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디자이너와 AI가 공동으로 창작에 참여하는 중간 수준의 AI 개입 조건에서 자기효능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AI가 창작을 주도하거나 전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조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창작 저자성은 AI 개입 수준에 따른 자기효능감 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디자이너가 자신의 창작 기여와 통제감을 어떻게 인식하는지가 협업 경험의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AI 활용 시 디자이너의 창작 저자성 인식을 유지할 수 있는 중간 수준의 AI 개인 조건에서 협업 구조가 자기효능감을 극대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나아가 이러한 결과는 AI를 인간의 창작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능력을 보조, 확장하는 협업 파트너로 설계해야 함을 강조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Digital Media and Visual Art
Design Education and Practice
Innovative Human-Technology Interacti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Journal of Communication Design
- Volume
- 94
- Issue
- 0
- Pages
- 67–79
- Publication date
- 31 January 2026
- Language
-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