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afety Awareness of Foreign Students : Focusing on Differences in Perception by Safet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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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미술관박물관학전공 부교수, Hyojeong Lee, Jungeun Ko, Jaedong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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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237명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 수준을 측정하고 의식의 양상 및 인구통계학적 요인에 따른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유학생들은 대체로 한국 사회를 안전한 환경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초기 입 국 시 느끼는 안전 불안도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와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높 은 경각심을 보였다. 화재 발생, 범죄 피해, 교통사고 등의 상황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 준의 대처 의식을 보인 반면, 가스 누출이나 대중교통 사고, 자연재해 발생 시에는 ‘올 바른 대처 방법을 모른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심폐소생술(CPR)이나 응급처치와 같은 전문 안전 기술에 대한 지식과 인식은 모든 영역 중 가장 낮아, 이 분야에 대한 실질적 인 교육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국적, 한국 거주 기간, 거주 형태, 한국어 능력에 따라 유학생들의 안전 의식 수준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출 신 유학생은 상대적으로 높은 안전 의식을 보였지만, 몽골과 베트남 출신 유학생은 낮 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입국 초기 유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 한 경계심으로 인해 안전 의식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자취나 원룸 등 혼자 거주하는 학생들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유학생 집단의 안전 의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Education Safety and Science Studies International Student and Expatriate Challenges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Research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The Jounal of Cultural Exchange
Volume
15
Issue
1
Pages
253–275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