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idering the meaning of “Dayinxisheng(大音希聲)” and “Yinshengxianghe(音聲相和)” in the 《Laozi(老子)》 through an analysis of the synonymous relationship between ‘Sheng(聲)’ and ‘Yin(音)’
Abstract
고대 중국어에서 ‘聲’과 ‘音’은 동의어로 여러 가지 동의 관계를 나타낸다. 보통 ‘聲’은 일반적인 소리 혹은 자연의 소리를, ‘音’은 거기에 ‘音’과 박자를 가미한 인공적인 소리 혹은 음악을 나타낸다. 또는 ‘聲’을 ‘宮商角徵羽’ 가운데 하나의 단음으로, ‘音’을 이들이 어우러진 和音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聲’, ‘音’의 동의 관계가 《老子》의 “大音希聲”, “音聲相和” 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본문에서는 《詩經》등의 문헌을 통해 《老子》당시에 통용되던 ‘聲’, ‘音’의 동의 관계, 즉 ‘音’은 발성체에서 나오는 소리를, ‘聲’은 귀로 들리고 전해지는 소리임을 밝히고, 이에 근거하여 두 구의 의미를 원만하게 풀어내고 있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Classical Studies and Philology
Chinese history and philosophy
Linguistics and language evoluti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
- Volume
- 102
- Issue
- 0
- Pages
- 103–125
- Publication date
- 28 February 2026
- Language
-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