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mation of Para-social Interaction with Travel YouTuber and Destination Visit Intentions: Focusing on Wishful Identification, Social Presence, and Perceived Vicarious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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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Jenni Lee, Ju-Hyo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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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비대면 랜선투어 콘텐츠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 유튜버와 시청자 간의 관계는 관광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여행 유튜버와 시청자 간 준 사회적 상호작용의 형성과정이 여행 유튜브 콘텐츠에 소개된 관광지 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사회인지이론을 이론적 틀로 설정하여, 동일화 갈망, 사회적 실재감, 지각된 대리표현이 준사회적 상호작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관광지에 대한 태도 및 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여행 유튜브 시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총 505부의 유효 표본을 구조방정식모형(SE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동일화 갈망, 사회적 실재감, 지각된 대리표현은 모두 준사회적 상호작용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동일화 갈망이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준사회적 상호작용은 관광지 방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태도는 다시 방문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사회인지이론 관점에서 준사회적 상호작용의 선행요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지니며, 디지털 마케팅의 관점에서 여행 유튜버와의 관계를 활용한 전략 수립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Diverse Aspects of Tourism Research Digital Marketing and Social Media Media Influence and Health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Journal of Tourism Enhancement
Volume
14
Issue
1
Pages
235–259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