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rminants of the Price-to-Income Ratio in China -Evidence from 35 Large and Medium-Sized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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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Dawei Liu, Kang-pil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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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2010∼2023년 중국 35개 대중도시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개인 기준 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의 결정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주택가격은 거래 기반의 기존주택 시장 가격을 활용하였으며, 90제곱미터 표준주택 가격을 도시별 1인당 가처분소득으로 나누어 개인 기준 지표를 구성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도시 및 연도 고정효과를 포함한 패널 고정효과모형을 적용하였다. 설명변수는 인구 규모, 경제발전 수준, 물가상승률, 신용공급 수준과 함께 토지재정 의존도, 교육자원 밀도, 주택가격 기대 변수를 포함하였다.실증분석 결과, 인구 규모는 모든 모형에서 개인 기준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재정 의존도와 교육자원 밀도는 모형 전반에서 일관되게 유의한 양의 영향을 보이며, 모형의 설명력을 개선하는 핵심 제도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주택가격 기대 변수는 전반적으로 양의 계수로 추정되어, 기대 형성이 주거부담을 확대할 수 있는 경로의 존재를 시사한다. 신용공급 변수는 모형에 따라 계수의 방향과 유의성이 달라, 집계지표 기반 측정의 한계를 감안한 추가 검증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중국 주택시장의 주거부담을 이해함에 있어 거시 기초여건뿐 아니라 토지재정 구조와 교육자원 편재 등 제도적 요인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Housing Market and Economics China's Socioeconomic Reforms and Governance Housing Finance and Neoliberalism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Korean-Chinese Social Science Studies
Volume
78
Issue
0
Pages
187–211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