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Business Diversification and Servitization of Manufacturing Companies
Abstract
본 연구는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수행한 기업들이 사업다각화와 서비스화가 기업성과에 긍정 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실증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대상기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코스피 및 코스닥에 상장된 150개 제조기업의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고정효과 회귀분석, 매개효과 검증, 그리고 조절효과 검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 째, 사업다각화와 서비스화 수준이 높을수록 매출 기여를 통해 기업의 생존성을 높인다는 결과를 얻었다. 둘째, 디지털 전환 수준이 사업다각화와 서비스화에 기여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수준이 일정 임계치(0.45~0.50)를 초과하면 사업다각화 및 서비스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전환이 선제된 제조기업이 사업다각화와 서비스화가 기업 성과에 많은 기여를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을 전 략 변수로 통합함으로써 디지털–전략 적합성이라는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하였으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제조기업의 디 지털 전환이 기업의 사업다각화와 서비스화에 유효한 영향을 미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Digital Innovation in Industries
Digital Economy and Transformation
Service and Product Innovati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Journal of Consulting Convergence Research
- Volume
- 6
- Issue
- 1
- Pages
- 1–9
- Publication date
- 28 January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