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ma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n Campus, Depression, and Academic Adjustment: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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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Jin-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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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신입생의 학내 대인관계, 우울, 학업 적응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A 대학 신입생 601명이며, 설문을 통해 학내 대인관계, 우울, 학업 적응 수준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신입생의 학내 대인관계는 우울과 부적 상관(r=-.346)을 보였고, 학업 적응과는 정적 상관(r=.586), 우울과 학업 적응은 부적 상관(r=-.486)을 보였다. 둘째, 학업 적응에 대한 학내 대인관계의 설명력은 34.3%였고, 우울 변인을 추가하면 설명력이 42.9%로 증가하였다. 셋째, 매개효과 분석 결과, 학내 대인관계가 학업 적응에 미치는 영향은 우울을 통해 부분적으로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입생의 학내 대인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우울 수준이 낮아지고, 그 결과 학업 적응이 향상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대학이 신입생의 학업 적응을 높이기 위해 학내 유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우울 관리를 위한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학내 유대감 강화를 위한 팀활동 중심 수업, 동료 및 선후배와의 교류 프로그램, 신입생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학업 지속과 중도 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Student Stress and Coping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Higher Education Research Studie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ume
27
Issue
1
Pages
525–530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