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Determinants of Private Tutoring Expenditure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Special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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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Hongju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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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특수교육 대상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 결정요인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은 ‘2023년 특수교육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전국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1,222명이 대상이다. 분석방법은 이항로짓 및 순서형 로짓분석을 활용하였으며, 분석 결과 전체의 68.5%가 사교육에 참여하고, 월평균 10~50만원을 지출하는 비율이 약 60%에 달했다. 사교육 참여 여부에는 배치유형, 장애유형, 월 치료 및 장애관리 지출, 가족구성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자폐성장애, 의사소통장애, 발달지체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지출이 높았다. 또한, 치료 및 장애관리비, 장애아동수당이 증가할수록 사교육비 지출 규모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는 인지치료, 재활훈련,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반 아동의 사교육 참여가 주로 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연구는 공교육이 제공하는 치료·재활 서비스의 부족이 사교육 의존도를 높이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장애유형별 맞춤 정책, 치료 지원의 공적 확대, 지역 특수교육지원 인력 강화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Global Educational Reforms and Inequalities Parental Involvement in Education Diverse Education Studies and Reform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ume
27
Issue
1
Pages
609–615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