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Perceived Open Communication with Parents in Early Adulthood on Failure Tolerance: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Self-Compassion and Growth-Oriented Failure Mind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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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So-Hee Yoon, Sung-M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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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성인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과 실패내성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와 성장적 실패 마인드셋의 순차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만 19세~29세의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고 SPSS 25와 PROCESS Macro 4.3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독립표본 t-검정 결과, 남성의 자기자비와 실패내성 수준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초기 성인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 자기자비, 성장적 실패 마인드셋, 실패내성 간 유의한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초기 성인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과 실패내성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와 성장적 실패 마인드셋의 순차적 완전매개가 확인되었다. 즉, 초기 성인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자기자비 수준을 높이고, 이는 성장적 실패 마인드셋을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실패내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초기 성인기 자녀가 지각하는 부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이 실패내성에 이르는 과정에서 자기자비와 성장적 실패 마인드셋이 핵심적 매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언하였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Grit Self-Efficacy and Motivation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ume
27
Issue
1
Pages
663–673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