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ining Factors Affecting Early-Onset Alcohol Consumption and Differences in School Adjustment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 Survival Mixture Analysis Approach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청소년의 최초 음주 경험 시점에 기초한 잠재계층을 확인하고, 잠재계층 구분 영향요인 및 잠재계층에 따른 학교적응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 1기 데이터의 3차년도(2013년)부터 9차년도(2019년)까지의 1,459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생존혼합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최초 음주 경험이 발생할 확률은 초등학교 6학년 시기 2.6%, 중학교 1학년 시기 1.7%, 중학교 2학년 시기 2.3%, 중학교 3학년 시기 2.6%, 고등학교 1학년 시기 7.2%, 고등학교 2학년 시기 8.3%, 고등학교 3학년 시기 8.4%이다. 둘째,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형 변화 모형에 기초한 잠재계층을 확인한 결과 ‘낮은 음주 발생 집단’과 ‘음주 발생 증가 집단’의 2개 잠재계층이 확인되었다. 셋째,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일 때, 학업성취가 낮을수록 ‘낮은 음주 발생 집단’보다는 ‘음주 발생 증가 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았다. 넷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낮은 음주 발생 집단’이 ‘음주 발생 증가 집단’보다 학교적응 수준이 높았다.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청소년 시기 음주 경험을 낮추기 위해 초기 개입은 학업 관련 지원을 통해 학업성취를 높여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남학생에 대한 음주 예방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Substance Abuse Treatment and Outcomes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Racial and Ethnic Identity Researc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Volume
- 27
- Issue
- 1
- Pages
- 718–728
- Publication date
- 31 January 2026
- Language
-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