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n Differences in Youth Employment Perception and Skill Transfer Intention by Capability Level of Agricultural Corporations
Abstract
최근 농업·농촌은 고령화, 인구 감소, 인력 고령화 및 외국인 노동력 의존 증가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청년 인력의 유입과 정착은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법인은 단순한 생산 조직을 넘어, 청년 인력을 유입하고 현장 기술을 전수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기반의 고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농업법인의 역량 수준에 따라 청년 고용에 대한 인식과 기술 전수 의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전국 농업법인 145개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요인분석과 K-평균 군집분석을 통해 역량 수준에 따라 ‘역량고도형’, ‘역량기초형’, ‘판매·경영중심형’, ‘생산중심형’의 네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이어진 교차분석에서는 청년 채용 의향, 정규직 고용 시 고려 조건, 기술 전수의향, 청년 유입 촉진 방안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역량고도형은 전반적으로 청년 고용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역량기초형은 제도적 지원 의존 경향이 뚜렷했다. 본 연구는 유형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청년고용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농업법인의 인력 양성 기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Agricultural Development and Management
Education and Labor Relations
Agricultural economics and policies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Volume
- 27
- Issue
- 1
- Pages
- 911–920
- Publication date
- 31 January 2026
- Language
-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