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 Analysis for Achieving Target Income to Stabilize Smart Farm Management: Focusing on Cherry Tomato Cultivation
Abstract
스마트팜에 신규로 진입하는 농가에게 시설 규모와 유통 방법의 선택은 경영 안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재배 규모가 지나치게 작을 경우 고정비와 부채 부담 대비 소득이 낮아 자립이 어렵고, 반대로 규모가 과도하게 클 경우 초기 투자비와 대출 상환 부담이 증가하여 경영 위험이 확대된다. 본 연구는 목표소득에 기반한 적정 규모와 유통방법을 제시하여 스마트팜 경영체의 안정적 진입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이에 연간 목표소득을 1억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적정 재배면적, 총수입 및 경영비 수준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 품목은 방울토마토이며, 규범적·정량적·사례기반 시나리오 기법을 활용하였다. 전남 지역 28개 경영체의 2년간 경영자료를 분석하고, 우수 경영체 5호를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목표소득 달성을 위해서는 약 2,100평의 재배면적과 총매출 262,961천 원 이상, 경영비 162,909천 원 이하가 요구되었다. 가격을 현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적정 재배면적은 약 1,700평으로 감소하며, 총매출 227,789천 원 이상과 경영비 127,038천 원 이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스마트팜 초기 진입농가의 합리적 규모 결정과 정책 설계를 위한 실증적 기준을 제시한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Agricultural economics and policies
Smart Agriculture and AI
Agricultural Development and Management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Volume
- 27
- Issue
- 1
- Pages
- 934–945
- Publication date
- 31 January 2026
- Language
-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