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contributing to different types of aggressive behavior among older adults with dementia in long-term care institutions in Korea
Abstract
장기요양기관에 거주하는 치매 노인들에게서 관찰되는 다양한 유형의 공격적 행동은 노인의 삶의 질과 간병인의 고통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53개 요양병원과 91개 장기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의 건강 및 기능 상태에 대한 전국 조사의 2차자료 분석연구이다. 총 1,622명의 치매 노인이 분석에 포함되었으며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공격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격행동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모든 공격행동 유형에서 유의한 영향 요인은 수면장애였다. 불편한 대인관계, 중증 치매와 우울 증상은 케어에 대한 저항을 제외한 모든 공격행동 유형의 촉진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참여는 언어적 학대와 신체적 학대의 발생을 낮추는데 영향을 미쳤다. 이 외에 성별, 나이, 일상생활의존도 등이 특정 공격행동 유형에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공격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관리하기 위해 특정 유형의 공격적 행동에 맞춘 중재 적용이 필요하다. 이러한 표적화된 전략을 통해 공격 행동을 줄이고 치매 노인의 돌봄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Dementia and Cognitive Impairment Research
Geriatric Care and Nursing Homes
Workplace Violence and Bullyi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urce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Volume
- 27
- Issue
- 1
- Pages
- 996–1005
- Publication date
- 31 January 2026
- Language
-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