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ymmetric collapse of Korean universities: Forecasting regional extinction through non-metropolitan decline in the low-fertility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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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Jongt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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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심각한 초저출산으로 촉발된 인구 절벽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학 시스템이 겪게 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극단적인 비대칭저거 붕괴 경로를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2025년 대비 2044년까지 총 수능 응시자 수는 약 76.5% 급감하며, 이 충격은 지역별로 다르게 작용한다. 수도권은 비수도권 인재 유입의 블랙홀 역할을 강화하여 2044년 충원 배율을 0.99배로 관리하며 선제적 구조조정 (약 51.7% 감소)을 통해 효율화와 극한 경쟁 체제를 구축한다. 반면, 비수도권은 구조적 공급 과잉과 인재 유출 심화로 인해 2044년에도 충원 배율이 평균 1.41배에 달하는 만성적인 정원 미달에 고착화되며, 총 대학 수가 약 58.4% 이상 대규모 감소하는 시스템 소멸 위기와 지방 소멸의 가속화에 직면한다. 특히, 졸업생 등 비율이 71.0%에 달하는 N수행 주도 입시 구조의 고착화는 수도권의 인재 흡수력을 극대화하여 비수도권의 인재 기반을 최종적으로 붕괴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Fields of Study & Subjects

University Challenges and Reforms Human Resources and Workforce Higher Education Governance and Development

Publication details

Journal / source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Volume
37
Issue
1
Pages
47–60
Publication date
31 January 2026
Language
EN